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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스트샵 수원본점 오영진 선임매니저님 후기!

신혼집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가전인 것 같아요. 저희는 특히나 내년에 새 생명이 태어날 예정이라 기존에 결혼 전 사둔 가전 중 쓸만한 냉장고, 청소기, TV 등을 제외하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부터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들어보면 여러 군데 다니면서 견적 비교해야 유리하고, 새로 개업이벤트 하는 매장으로 가야 할인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예랑이나 저나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 여러군데를 비교하진 못하고 ㅠㅠ 마침 LG전자 공홈에서 크게 세일을 하고 있길래 홈페이지를 통한 가격을 참조하고 매장에서 비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원 본점이 가깝기도 하고 규모도 크고 평도 워낙 좋아서 이곳으로 결정했어요! 방문상담 예약을 하고 갔더니 바로 상담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 저희 담..

카테고리 없음 2025.08.12

밤하늘, 별 사진 찍기 도전!

다들 은하수를 직접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 때 산 속에 있는 산장 같은 곳에서 하룻밤 잔 적이 있는데, 그 날 밤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은하수를 직접 봤어요. 침대의자에 누워서 눈을 30초 정도 감고 떴는데.. 와우.. 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ㅠㅠ 왜 사람들이 별이 쏟아질 것 같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별똥별까지 떨어지고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밤이었습니다. 그 밤하늘을 또 보고 싶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이후로도 한 번씩 하늘을 쳐다보며 기회가 될 때마다 시도를 했었는데요. 차도 없고 요즘 같은 세상에 광해가 없는 것으로 가기 어렵다 보니 그 때 같은 밤하늘을 보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드디어 별 사진을 찍었어요!! 은하수가 나오는 만큼은..

담양 벽오동/삼지내마을/죽녹원/메타세콰이어길/식영정

퓨전 한정식 . 여긴 가격에 비해서 양이 엄청 많아요!! 진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맛있기도 하구요! 아쉽게도 가격은 제가 찍어놓는 걸 깜빡했네요 ㅜ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 할 수 있는 비결은 전라도의 신선한 재료들을 바로바로 가져올 수 있어서 아닐까요. 손님 왔을 때 떡갈비 같은 것도 좋지만 이런 곳에 데려가는 것도 좋은 자랑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창평 시내에 있는 삼지내마을.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식영정.

[2015. 1.27. ~ 2. 6]이스라엘 가족 여행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을 9박 10일간 다녀왔다. 어릴 적에 살았었고, 앞으로 가족과 함께 다같이 여행을 갈 수 있을 기회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돼서 갔다왔다. 너무 재밌었고, 배우고 생각할 것도 많았으며, 마지막 가족 여행이 아닌 앞으로 더 많이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다. + 인종, 언어: 이스라엘은 인구가 기본적으로 이스라엘 사람과 아랍인으로 나뉜다. 때문에 언어도 히브리어와 아랍어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대부분 영어도 사용할 줄 알아서 영어만 할 줄 알더라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인과 아랍인들 간의 오랜 갈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히브리어 조금 안다고 아랍인 앞으로 "샬롬"이라고 하든지 거꾸로 이스라엘인 앞에서 "마하맛" 하면 큰일난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2014. 9. 21] KIA Korea Open Finals (기아 코리아 오픈)

기아 코리아 오픈 결승전을 보러 갔다. 작년이나 그 전의 코리아 오픈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날씨가 테니스 보기 딱 좋게 흐렸다는 점과, 기아라는 큰 스폰서가 후원해줘서 대회 규모도 커지고 사람들도 많이 왔다는 것이었다. 작년에는 일반석으로 끊어서 갔더니 가까운 자리를 얻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예매석으로 끊어서 3번째줄에서 봤다. 작년과 또 다른 점은 단식 결승을 먼저 진행하지 않고, 복식 결승을 먼저 빨리 진행해서, 사람들이 미리 가지 않도록 한 것이었다. 좋은 생각인 것 같았지만 이러다 보니 사람들이 아예 늦게 오기도 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복식 결승은 Lara ARRUABARRENA (ESP), Irina-Camelia BEGU (ROU) vs. Mona BARTHEL (GER), ..

[교대 맛집]고양이 부엌, 떡볶이!

첫 맛집 포스팅이네요...차츰 발전할 거라 믿습니다ㅠㅠ 기숙사 근처에서 먹을만한 곳이 없을 까 해서 교대역 쪽으로 가보니 괜찮아 보이는 식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고양이 부엌이라는 즉석떡볶이 집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2014.5.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가격은 괜찮아보였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만만소스 중 짜리에 사리는 모듬으로 시켰고, 나중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ㅎㅎ 떡볶이 끓이기 전 특이하게도 독일 밀맥주를 팔고 있어서 참지 못하고 시켰어요;; 먹기 전 떡볶이 다 먹고나서는 볶음밥도 먹었어요! 해지기 전에 들어갔는데 정신없이 먹고 나오니 어두컴컴해졌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고 가격도 어느 정도 착하기 때문에 연인이랑 와도 친구들이랑 와도 맛있게 먹다 갈..

[D-2 & 3. Dec. 2013] Greymouth, New Zealand.

아침 8:15에 그레이마우스로 출발하는 기차를 탔다. 관광 국가답게 기차가 창문을 천장부분까지 만들어놔서 산맥을 가로 지를 때 경치를 구경할 수 있게 해놨다. 기차 안에 사람은 조금 많았지만 밖에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동영상 준비중 그레이마우스는 정말 작다. 여행 책들 보면 박물관도 있고 이것 저것 많은 것 처럼 있지만 막상 볼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기차가 오기 때문에 조금 더 유명해진 듯하다. 하루면 다 둘러볼 것 같다. 이 날 묵었던 숙소. 이스라엘 아저씨가 하시는데 친절했다. 내가 갔을 때가 하누카를 하는 기간이어서 이 날 저녁에 아저씨가 자녀들과 주변 이스라엘 사람들 불러서 축하하는 것을 보여줬다. 숙소에서 나와서 일단 폰이랑 체크카드를 해결하기로 했다. 보다폰에서 top-up이 되는 유심칩..

[D-1, 1. Dec. 2013] Christchurch, New Zealand.

뉴질랜드로 오가는 길은 너무 힘들었다. 일단 2번을 경유하여 비행기를 3번 타야했고, 비행시간과 대기시간을 합치면 거의 24시간이어서 도착하고 나면 너무 피곤했다.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도 자리가 불편해 피로가 더 쌓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더 적게 경유하는 것은 구하기 힘들고 비싸서 유럽여행에 이어 다시 한번 항공권은 미리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뉴질랜드로 갈 때 비행기는 인천 공항에서 4시 20분에 출발했다.광주 고속터미널에서 부모님의 배웅을 받고 인천공항 리무진 타고 갔다. 중국 상하이 국제공항 중국을 경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워낙 바쁘게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경유하는 공항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해서 막상 상하이에 도착했을 때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비자도 없었기..

[2013. 12. 1. ~ 12. 27]뉴질랜드 여행

이번 뉴질랜드 여행은 앞으로 적어도 10년간은 이렇게 내맘대로 혼자서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다니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떠난 여행이었다. 그리고 지난 유럽 여행처럼 바쁘고 정신 없게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좀 더 여유를 두고 내가 보고 싶은 것들을 실컷 보고 오고 싶었다. 처음 여행 갈 곳을 계획할 때에는 겨울이기 때문에 남반구 쪽으로 가려고 했다. 남미와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 중에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남미는 보고 싶은 것들이 다 멀리 떨어져 있었고 뉴질랜드가 상대적으로 가까워보였다. 그리고 치안을 생각했을 때에도 혼자 다니기에는 남미나 아프리카보다는 뉴질랜드가 더 편해 보였다. 여행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뉴질랜드가 여행하기 편한 나라라는 것이다. 사람이 적어서 치안이 안정적이고 관광 쪽에..